신천감리교회·지역 상인·소상공인, 취약계층 위해 잇단 나눔 실천

자료제공 : 시흥시1%복지재단

신천감리교회와 지역 상인, 소상공인들이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1월 23일 신천감리교회(담임목사 최승균)는 사랑의 백미 1,520kg과 라면 101박스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신천동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승균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배곧동에 위치한 힘찬장어(대표 우성태)는 국수 판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20만 원을 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배곧1동 취약계층을 위해 지정 기탁됐다. 우성태 대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1월 22일에는 굽네치킨 배곧신도시점(대표 박향미)이 어린이 치킨 세트 80팩을 기부했다. 후원품은 성빈센트다문화가정센터와 흥부네책놀이터를 통해 다문화 아동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향미 대표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곧아브뉴프랑상인회(회장 강영진)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핫팩 1,000개를 기부하며 배곧1동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강영진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1%복지재단 천숙향 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품과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카드·모바일 결제를 통한 기부를 운영 중이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시흥화폐 ‘시루’로도 간편 기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