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소공인경영대학 9기 수료… 34명 경영역량 강화

사진설명 : 시흥산업진흥원 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2026년 소공인경영대학 9기’ 수료식을 열고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사진=시흥산업진흥원 제공

시흥산업진흥원 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2026년 소공인경영대학 9기’를 마무리하고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북부지역의 10인 미만 금속·기계장비 제조업 소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3일 수료식을 끝으로 3주간의 과정을 마쳤다.

소공인경영대학은 신천동과 대야동 등 시흥 북부권 6개 행정동의 예비 소공인과 소공인 대표,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됐다. 교육은 디지털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돼 업무 효율성과 경영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수료 기업에는 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컨설팅, 인증 취득,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통합마케팅 지원사업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수료생들은 ‘소공인경영대학 9기 원우회’를 구성해 집적지 내 기업 간 협업과 일감 공유, 정보교류 등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그동안 시흥시 소공인들의 협업과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