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6년 으뜸납세자’ 선정…㈜삼인 등 3명 표창

사진설명
시흥시가 ㈜삼인 본사를 방문해 ‘으뜸납세자 현판’을 전달하며 성실 납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삼인과 개인 납세자 2명을 ‘2026년 시흥시 으뜸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일 시화공단에 위치한 ㈜삼인 본사를 방문해 ‘시흥시 으뜸납세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법인 부문 으뜸납세자로 선정된 ㈜삼인은 공장자동화(FA) 공압기기 및 가스·유체 제어 시스템 분야의 전문 강소기업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24년 동반성장위원회 ‘ESG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투명한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시는 성실한 납세로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납세자 2명에게도 인증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삼인과 모범 납세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으뜸납세자에게 일정 기간 세무조사 유예와 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해 올바른 납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