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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장학생 선발 확대와 문화·환경·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체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시흥시)
시흥시가 장학사업 개편을 비롯해 문화예술, 환경, 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며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635명 내외를 선발하고 총 6억7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장학 전형을 통합·간소화하고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이른 시기부터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했다. 장학생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재능과 성장 가능성,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다.

문화 분야에서는 ‘목감하우스콘서트’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첫 공연은 4월 18일 산현공원에서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열리며, 버블 공연과 통합오케스트라 무대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원도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차 4대를 투입해 산업단지와 주요 도로 16개 노선에 집중 운영한다.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여 시민 체감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대야평생학습관은 4월부터 단기과정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리수납, 스피치, 재테크 등 실생활 중심 강좌와 체형진단, 퍼스널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시흥시는 교육·문화·환경 정책을 유기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