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배곧·정왕·은행동, 나눔과 주민자치 활동 활발

사진설명: 시흥시 목감동 장학금 전달식과 배곧2동 주민자치 교류, 정왕2동 재난 대응교육, 은행동 갤러리 환경정비 활동 모습.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각 동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주민자치 교류, 겨울철 재난 예방교육, 생활문화공간 정비 등 다양한 주민 중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목감동 새마을장학회는 지난 15일 목감어울림센터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역대 새마을 회장단의 공익사업과 회비, 현 새마을남녀협의회의 공익사업 및 마을방역 활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목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빈기 장학회장은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곧2동은 지난 14일 자매결연 도시인 충남 공주시 월송동 주민자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해양생태과학관과 거북섬, 오이도 일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 활용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정왕2동은 같은 날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요령과 재난 취약지역 안전점검, 제설작업 안전수칙, 한파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은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위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은행갤러리 환경정비와 전시물 교체를 진행했다. 지난 2011년 조성된 은행갤러리는 지하보도를 활용한 생활문화공간으로, 이번에는 지역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출품작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흥시 각 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과 안전,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