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시흥시 홍보관에서 관람객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 (출처: 시흥시)
시흥시가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에서 시는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관에서는 갯골 소금을 활용한 염부 체험 포토존과 관광지 색칠놀이 체험 공간,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등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시흥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와 ‘토로’가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퍼포먼스로 관람객과 심사위원의 호응을 얻어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거북섬에서 열리는 ‘써머비트 페스티벌’과 9월 ‘시흥갯골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흥시 축제 콘텐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