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들이 7월 1일 논곡동 현충탑을 참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시흥시의회 제공
시흥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시흥시의회는 7월 1일 논곡동 현충탑에서 제10대 의회 출범을 기념하는 참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의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마친 뒤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졌다. 이어 현충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제10대 시흥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제10대 시흥시의회는 이날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새롭게 출범한 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중심에 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의회는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력과 견제를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10대 시흥시의회는 모두 1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