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 남부노인복지관에 ‘사랑의 농산물’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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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4월 17일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에 직접 재배한 쌀과 농산물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출처=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송선숙)은 4월 17일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로부터 쌀과 미나리 등 농산물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시흥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복지관 경로식당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선숙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업인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과 마음을 어르신들께 잘 전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상반기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8월 정식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있다. 현재 장기·바둑실은 무료로 개방 중이며, 하반기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