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개최…119안심콜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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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시흥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단체사진. (출처: 시흥소방서)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25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방정책 발굴과 재난 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문기구로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119안심콜 서비스 확대 방안과 수질오염 확산 방지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한 화재 예방대책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과 함께 위험물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이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시흥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