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한국전자전 공동관 운영…소공인 12개사 판로 지원

사진설명: 시흥산업진흥원이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전자전’에 시흥시 정왕전기장비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
사진출처: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이 지역 소공인들의 혁신제품을 알리고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한국전자전(KES 2026)’에 시흥시 정왕전기장비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에 관내 소공인 기업 12개사의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자전은 국내외 전자제품 홍보와 구매상담, 기술교류가 이뤄지는 국내 대표 전기·전자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550개사가 1,3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관에는 ㈜유정이엔지의 열풍기를 비롯해 리빙트론의 임베디드, 에이에스테크의 바이오키퍼, 서진아나텍의 냉온수 보일러매트, 오에스지㈜의 수유식튀김기, ㈜인포스페이스의 애완동물 살균 건조기 등이 전시된다.

또 지피코리아의 손목시계부품, 카이스트시스템의 플라즈마 공기청정기, 더프라미스의 IoT 스마트 출입 시스템, 엔엑스엔 코퍼레이션의 중장비 전용 객체인식 모니터링 시스템, ㈜나오테크의 지능형 전력변환기, ㈜제이솔의 텀블러 스피커 등 다양한 혁신제품을 선보인다.

참가기업들은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구매상담, 제품 홍보 등을 통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매출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임창주 원장은 “다양한 오프라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소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혁신과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