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청렴시민감사관과 추석 기강감찰 실시

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가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열고 환경미화타운과 시흥그린센터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합동 기강감찰을 실시했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 참여형 감사행정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과 21일 청렴시민감사관 제2·3차 정기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합동 기강감찰을 실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감사와 청렴 업무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외부 자문기구다.

제2차 회의에서는 2026년 자체 감사 결과와 상반기 청렴·윤리경영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감사·청렴 업무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환경미화타운을 찾아 복무기강과 시설·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제3차 회의에서는 앞선 회의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과 향후 조치계획을 공유했다. 시흥그린센터에서는 시설·장비 관리 상태와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공사는 이번 회의와 현장점검에서 나온 청렴시민감사관의 의견을 관련 업무에 반영하고 개선사항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객관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감사와 청렴 업무에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