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재해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관계자들이 재해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가 재해 취약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5월 28일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함께 시흥시 내 재해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후 주거환경으로 인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에너지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이날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노후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고효율 LED 조명 교체를 통한 조도 개선 및 전기요금 절감, 가스 자동차단밸브(타이머콕) 설치와 가스시설 안전점검, 노후 전기 콘센트·스위치 교체, 노후 수전 교체 등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는 주파수 방식의 이동형 LED 스위치를 설치해 보다 쉽게 조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먼지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는 자동소화 멀티탭도 함께 지원했다.

또한 각 가구의 생활환경과 불편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소규모 보수 작업도 병행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공공기관들이 협력해 이웃들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