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도시공사가 공공체육시설에서 정전 대비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출처: 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공공체육시설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정전 대비 교육훈련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능곡어울림센터, 다니생활체육관, 목감2어울림센터 등에서 ‘2026년 상반기 정전 대비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정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상황별 행동 요령 및 보고 체계 숙지 ▲비상 전력 시스템 및 비상발전기 점검 ▲주요 설비 응급 조치와 복구 매뉴얼 훈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했다.
공사는 특히 이용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정전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정전과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실전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