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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임마누엘교회가 7일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마을공동체 형성을 응원했다. (사진=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화임마누엘교회가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시화임마누엘교회(담임목사 전영기)는 1월 7일, 시흥시 관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후원금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복지관이 운영 중인 ‘마을에 산다’ 사업에 사용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관계를 맺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관계망 형성과 지지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동시에 비장애 지역주민의 장애 인식 개선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전영기 담임목사는 “이번 후원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힘을 얻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갑표 관장은 “지역 장애인의 삶에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장애인이 마을 안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복지를 실천하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인권을 보장받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시흥형 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