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시흥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추진

2월 1일 0시 30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골목상권 지원 기대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명절 특별할인은 2월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과 지류형을 합산해 30만 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할인율은 기존 수준인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을 통해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흥시는 이번 특별할인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하는 시루 특별할인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