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 기반 인적안전망 강화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배곧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차로 1월 22일 통장협의회 회원 37명을 대상으로, 2차로 1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이해와 일촌맺기 활동 수행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 유형별 상담 설명서와 상황별 대처 방법,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유지 등 활동 시 유의사항, 발굴 이후 연계 절차와 지원 과정 안내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관련한 실무 전반으로 구성됐다.
배곧2동은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전원 위촉해 인적 안전망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최근 1인 가구 취약계층 증가로 동 단위 인적안전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돌봄을 강화해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