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두산건설 시흥전력구공사 관계자가 시흥시1%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 시흥시
시흥시는 지난 4월 29일 두산건설 시흥전력구공사 현장에서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지역화폐 ‘시루’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두산건설 김윤구 현장소장이 참석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두산건설은 1960년 창사 이후 주택·건축·토목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종합 건설기업으로, 시흥전력구공사는 배곧신도시 내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DS25 무료 편의점 운영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등목 ZONE 설치 등 근로자 복지와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안전을 칭찬하면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이 됩니다’를 주제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를 격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구 현장소장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