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제12기 시흥연꽃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사진설명(출처)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부설 연꽃노인대학 제12기 입학식이 3월 4일 시흥노인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시흥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부설 ‘연꽃노인대학’이 제12기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4일 시흥노인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제12기 시흥연꽃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해 40명의 신입생이 입학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어르신과 내외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과 김장철 연꽃노인대학 학장, 하소윤 시흥시 노인복지과장,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강사 위촉장 전달, 전년도 노인대학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연꽃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매주 1회 진행되는 노래교실과 댄스교실을 비롯해 문화탐방,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양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졸업식에서 졸업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연꽃노인대학이 소통과 교류의 장이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든든한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꽃노인대학은 노년기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평생교육 실천을 목표로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까지 11기 동안 약 4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