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복지관, 제20회 댓골행복축제 성황

사진설명 :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3일 대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0회 2026 댓골행복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대야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3일 대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20회 2026 댓골행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복은 바로 지금, 댓골! Since 2007’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댓골행복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떡케이크 커팅식과 나눔 행사가 펼쳐졌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주민공연, 버블쇼, 벼룩시장, 행운권 추첨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자원봉사자, 지역단체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주민 주도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이웃과 교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관장은 “댓골행복축제가 20회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성장시키는 마을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