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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도의회 예담채에서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의정정책백서 제작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의정정책추진단은 3월 31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공동단장을 비롯해 박재용(더불어민주당·비례),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의원 등 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해 백서 제작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백서 표지안과 원고 목차 구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는 현황이 제시됐다. 또한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성남 공동단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백서 제작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재까지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고, 백서의 기본 틀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보다 내실 있는 내용 구성을 통해 정책 성과가 도민 삶에 미친 변화를 충실히 담아낼 필요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백서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추가 의견 수렴과 보완 과정을 거쳐 백서 완성도를 높인 뒤 오는 4월 말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