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서 유아들이 다양한 놀이 체험 공간에서 활동하며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고 있다.
출처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이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아하! 무한놀이 체험(기관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부터 시작된 ‘아하! 무한놀이 체험’은 유아가 체험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확장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체험 공간을 새롭게 보완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해 유아들의 놀이 경험을 한층 확대했다. 체험관은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해 다양한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공간은 ▲창의적 탐구와 협동 활동을 할 수 있는 ‘거꾸로 마을’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엉금엉금 정글’ ▲책과 놀이가 결합된 ‘신나는 책마루’ ▲스토리 기반 인터랙티브 공간 ‘하늘둥둥섬’ ▲경기 5일장을 주제로 구성된 ‘경기온마을놀이터’ 등이다.
또한 오후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하고 체험관별 이용 시간을 조정해 더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배미란 원장은 “유아의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실내외 체험을 통해 유아가 즐겁게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