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카페 운영을 경험하며 직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진로작업장 ‘드림박스’를 운영한다. (사진=시흥시)
시흥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면서 직업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작업장 ‘드림박스’를 운영한다.
드림박스는 청소년들이 실제 카페 운영 과정에 참여하는 현장형 진로 프로그램이다. 음료와 디저트 제조를 비롯해 고객 응대와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무역량을 쌓는다.
드림박스는 오는 20일 문을 열고 이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로공간에서 운영된다.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 3명이 인턴으로 참여한다. 센터는 운영에 앞서 인턴 협약식을 갖고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으며 카페 운영 실무교육과 사전 실습을 거쳐 현장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드림박스는 ‘시흥형 학교 밖 청소년 진로모델’ 가운데 하나로 자기이해부터 직업 탐색, 교육·훈련, 진로체험, 실제 직업 활동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협업과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