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월곶 자율방범대 지대장 이취임식 모습. (사진=시흥시)
월곶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12월 27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지대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책임져 온 방범대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새 지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감사패·공로패 전달,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내빈 격려사와 축사,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명범·박춘호·윤석경 시의원이 참석해 이임 지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지대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전옥자 이임 지대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노용찬 신임 지대장이 월곶 자율방범대를 더욱 든든하게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용찬 취임 지대장은 “제7대 지대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든든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