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열 의장, 민·관 협력 나무심기…친환경 도시 조성


사진설명: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과 지역 단체가 거북섬동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출처: 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나섰다.

오 의장은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4월 14일 거북섬동 일대에서 ‘민·관 협력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시흥택시협동조합이 환경 개선을 위해 500만 원을 후원하면서 총 200그루의 수목이 마련돼 현장에 식재됐다.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나무 식재 작업은 원진산업(주)와 원진실업(주) 봉사단이 중심이 돼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협력과 나눔의 정신으로 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했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계원 관장도 “민·관·기업이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