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소래너나들이센터와 신천연합병원이 14일 시흥시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시흥시인재양성재단)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가 신천연합병원과 손잡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4일 소래너나들이센터와 신천연합병원이 시흥시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교육·복지 향상, 지역 기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 협력사업 추진 및 홍보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활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흥시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오는 7월 운영 예정인 ‘드림온(ON) 진로스쿨’ 프로그램에는 신천연합병원이 보건의료 분야 직업체험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소래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호사 직업 체험과 진로 정보 제공, 의료 관련 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소래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복지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로, 지역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학교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연계형 진로교육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