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상공회의소, ‘안전 채움 설명회’ 개최…화학안전 역량 강화 지원


사진설명: 시흥상공회의소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 채움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시흥상공회의소 제공)

시흥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화학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설명회를 연다.

시흥상공회의소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오는 4월 29일 시흥상공회의소 교육장에서 ‘2026년 안전 채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관련 법령과 사고 사례를 공유해 산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내용 및 지도점검 사례 ▲최근 화학사고 사례 및 원인 분석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진단 제도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화학안전 관련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상담소를 운영해 ▲화학안전사업장 조성 보조금 지원 ▲중소규모 사업장 기술지원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시흥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 관련 업계 종사자로, 참가비는 무료다. 설명회 참여 기업이 향후 산업안전 관련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가점도 부여된다.

신청은 4월 22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상공회의소 기업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화학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