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미래전략경영대학 6기 개강…AI·DX 교육 강화


사진설명: 시흥산업진흥원이 소공인 대상 미래전략경영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있다. / 출처: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경영대학 6기를 개강했다.

진흥원은 지난 4월 21일 전자부품·전기장비 제조업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미래전략경영대학 6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 6년째 이어온 소공인 맞춤형 교육

미래전략경영대학은 2021년부터 시흥시 남부권역 10인 미만 제조업체 소공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영 역량 강화와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회차를 맞으며 지역 산업 기반 소공인 교육의 대표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 AI·디지털 전환 중심 실무 교육

이번 6기 교육은 총 4주간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AI 마케팅 기획 ▲ChatGPT 활용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DX) 전략 ▲경영관리 혁신 ▲정부지원사업 활용 ▲세무·노무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공학대학교와 협업해 AI 활용 능력과 제조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 교육 넘어 협업 네트워크 구축

진흥원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소공인들이 공동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임창주 원장은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교육 이후에도 소공인 간 협업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