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병원, 환자안전의 날 맞아 ‘센트럴 만물상’ 개최

사진설명 :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개최한 ‘센트럴 만물상’ 행사 모습.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환자와 내원객,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센트럴 만물상 : 두고 가게, 믿고 가게, 들고 가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원 재순환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참여와 나눔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환자안전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센트럴 만물상’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푸드트럭 간식 이벤트와 환자안전·직원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퀴즈 참여자에게는 물품 할인쿠폰이 제공돼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 수익금과 판매 후 남은 물품, 임직원 추가 기부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도 더할 계획이다.

김병근 이사장은 “환자안전은 의료기관이 가장 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안전에 대한 공감과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