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2026년 제7기 시민소통위원회 100명 규모 출범

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 전경.

시흥도시공사가 시민 중심 경영 강화와 고객만족도 6년 연속 최우수 달성을 목표로 ‘2026년 제7기 시민소통위원회’를 총 100명 규모로 확대 출범한다.

공사는 이번 시민소통위원회를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운영하며, 시민 참여와 전문성을 함께 강화한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7기 시민소통위원회는 전체 100명 규모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60명은 공사 발전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고, 나머지 40명은 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들의 현장 의견과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제언을 함께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 개선과 운영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일반 시민 공개 모집은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희망네바퀴를 포함한 공사 운영 10개 주요 시설에서 총 60명을 모집하며, 지원자는 각 시설 안내데스크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gy3988@shsi.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업무협약 기관 위원은 별도의 추천 및 위촉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공식 위촉장을 받고 향후 정기 간담회와 시설 현장 점검, 서비스 모니터링 등 공사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병욱 사장은 “일반 시민의 체감도 높은 의견과 업무협약 기관의 전문적 시각이 결합돼 서비스 혁신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소통의 폭을 100명 규모로 확대한 만큼 고객만족도 최우수 기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