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조인선 군자농협 조합장과 임우진 NH농협 시흥시지부장이 조합원들에게 충전식 분무기를 전달하고 있다. / 출처: 군자농협
군자농협이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영농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경기 시흥 군자농협은 시흥시, NH농협 시흥시지부와 함께 4월 22일 군자농협 경제사업소에서 ‘2026 충전식 분무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령 조합원 50명에게 충전식 분무기가 지원됐으며, 조인선 조합장과 임우진 지부장,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자체협력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충전식 분무기 사용 방법 안내도 진행됐다. 군자농협은 2023년부터 시흥시 및 농협 시흥시지부와 협력해 65세 이상 고령 농민과 여성 농민을 우선 대상으로 총 260대의 분무기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지원은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것으로, 농업 현장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우진 지부장은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선 조합장도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