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시흥도시공사)
거북섬 SUMMER NIGHT FESTA 개장식 현장.
시흥도시공사가 거북섬의 여름밤을 책임질 대표 관광 콘텐츠인 ‘2026 거북섬 SUMMER NIGHT FESTA’를 개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사는 지난 13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미오코스타 일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여름철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지이자 K-해양레저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식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 인어를 주제로 한 머메이드 공연을 관람하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겼다. 이어 DJ NEO, DJ ORNY, DJ IRONY가 참여한 DJ 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오는 9월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마다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인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일 운영된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DJ 페스티벌이 집중 개최돼 야간 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공연,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시흥시민 3천 원, 일반 방문객은 5천 원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거북섬 관광 활성화는 물론 주변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여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거북섬 SUMMER NIGHT FESTA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올여름 거북섬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