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오는 9월 12일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 제5회 시흥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아울렛’을 개최한다. (사진=시흥시)
시흥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축제가 오는 9월 12일 열린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제5회 시흥시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 ‘유스 올웨이즈 유스(YOUTH, ALWAYS YOUTH): 청춘아울렛’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오늘이 시흥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청년들의 문화와 소통, 교류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청년 축제기획단(TF)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행사 전반에 담아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플리마켓, 문화공연, 체험부스, 전시, 미니북페어,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50여 개 청년동아리와 단체, 청년 창업가, 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청년주간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청년스테이션에서는 심리 휴식 전시 ‘청스크리닝’을 선보이며, 청년 버스킹과 정책포럼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과 정책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