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가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과 시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역이 어때? 함께 걷기 챌린지’를 추진한다.
시흥시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 속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생활 속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종이팩 교환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부터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자원을 별도로 수거해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유팩·주스팩·두유팩·멸균팩 등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건조해 펼친 상태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1㎏당 화장지 2롤 또는 종량제봉투(20ℓ) 1장으로 교환된다. 1인당 하루 최대 10㎏까지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이물질을 제거한 뒤 제출하면 500g당 AA 건전지 2개로 교환되며 하루 최대 5㎏까지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은 고급 펄프 원료로 재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자원이며 폐건전지 역시 금속 자원 회수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역이 어때? 함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지하철역을 출발점으로 걷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인근 둘레길을 걷는 프로그램으로, 3월 20일 신현역 ‘논길 따라 갯골 코스’, 4월 24일 시흥시청역 ‘갯골 나들이길’, 5월 22일 대야역 ‘소래산 둘레길’에서 진행된다.
모든 회차는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3회 모두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건강용품이 제공된다. 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동시에 확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