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시흥시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민주당 2석 모두 당선시키는 기적 만들겠다”

(사진설명) 더불어민주당 시흥시 가선거구 이상훈 시의원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및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민주당 시흥시 가선거구(신천·은행) 이상훈 시의원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오후 시흥시 복지로3 유암빌딩 8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무투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를 비롯해 문정복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이상훈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현장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후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생활 정치인”이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어려운 선거 구도 속에서도 주민 곁을 지켜온 이상훈 후보의 의정활동과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상훈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는 신천동과 은행동에서 시의원 2명을 선출하는 선거로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어려운 선거가 됐다”며 “후보 개인보다 정당과 기호에 따라 표심이 움직이는 현실 속에서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두 명이 모두 당선되는 기적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며 “한 표, 한 표가 모이면 반드시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생활밀착형 도시 개선’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비둘기공원 주차타워 조성 ▲은계수지2호 공영주차장 신설 ▲은계호수공원 공영주차장 조기 완공 ▲불법주정차 강력 단속 등 주차난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또 ▲제2경인선·신천~신림선 광역철도사업 조기 추진 ▲서해안로·마유로·수인로 차로 확장 ▲신안산선 대야역 직결노선버스 신설 등 교통환경 개선 공약도 함께 내놓았다.

청년·교육·복지 분야 공약도 눈길을 끌었다. 이상훈 후보는 ▲창업 초기 임대료 지원 ▲지역기업·청년 매칭 확대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청년 주거정보 플랫폼 구축 등을 약속했으며, ▲시흥과학고 완성 및 학교복합화 추진 ▲시흥북부 실외체육운동장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아이돌봄센터 확대 등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훈 후보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신천동과 은행동 전역을 돌며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