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상담’으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

사진설명: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주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상담 프로그램인 ‘동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흥시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자원봉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0일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14일에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참여 방법과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실적관리, 봉사 분야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은행동에서는 11명, 능곡동에서는 25명의 주민이 상담에 참여했다.

특히 자원봉사에 관심은 있었지만 참여 방법을 몰랐던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봉사활동 절차와 참여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오는 6월에도 권역별 순회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6월 11일 정왕2동, 16일 정왕3동, 22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상담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