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제337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시정 주요업무 집중 점검

사진설명(출처) : 시흥시의회가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 주요업무 보고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제336회 임시회 전경이다. / 사진=시흥시의회 제공

시흥시의회가 21일부터 8월 5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종 조례안 및 안건을 심의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를 진행한다.

시의회는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시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시의회는 예산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심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추경 심사를 앞두고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해 심사 전문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예산 편성 목적과 사업 효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내실 있는 예산 심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선옥 의장은 “시정 주요업무 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제10대 시흥시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37회 임시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