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서핑협회, 아동 위한 수상레저 이용권 145만 원 상당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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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핑협회가 시흥시1%복지재단에 웨이브파크 미오코스타 이용권과 구명자켓 이용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1%복지재단)

시흥시서핑협회가 지역 아동들의 특별한 여름 추억 만들기를 위해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선물했다.

시흥시서핑협회(회장 오승석)는 지난 27일 시흥시1%복지재단에 웨이브파크 미오코스타 이용권과 구명자켓 이용권 등 총 145만5천 원 상당의 이용권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게 물놀이와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된 이용권은 지역 아동들에게 배부돼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활용됐다.

오승석 시흥시서핑협회 회장은 “아이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행복을 전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 6월에 이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시흥시서핑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여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