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집수리 봉사 재료비 3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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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집수리봉사단 활동재료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활동재료비 3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출처=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사용할 활동재료비 3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7월 29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빌딩진영쌤과 함께하는 집수리봉사단 활동재료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빌딩진영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도내 시·군 사회복지협의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와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원받은 활동재료비를 활용해 시흥시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집수리봉사단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김윤환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지원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