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2026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출처: 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할 ‘2026년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은 오는 2월 1일까지다.
2019년 5월 창단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국내외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010년부터 2017년 사이 출생자로,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모집 인원은 최대 17명이다.
선발은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지정곡 7곡 중 1곡을 악보 없이 부르는 암보 가창을 비롯해 자유 안무, 음계 테스트, 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원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부터 2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siheungchorus@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2월 7일 오전 10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100년 상상관 2층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3일 발표된다.
합창단원으로 선발되면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합창과 안무 교육을 받게 되며, 정기연주회와 합창제 등 다양한 공연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음악적 소질과 정서를 함양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이와 함께 합창 단복 제공, 공연 활동에 따른 봉사점수 부여, 음악캠프 참가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활동 기간에 따라 시흥시장 표창 수상 기회도 제공된다.
공고문과 응시원서, 전형 실기곡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흥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