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하반기 정기인사 승진의결… 73명 승진

시흥시가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총 73명에 대한 승진 의결을 확정했다.

이번 승진 의결에서는 지방부이사관 1명, 지방서기관 5명, 지방과학기술서기관 2명을 비롯해 사무관 승진 12명, 주사 승진 11명, 주사보 승진 21명, 서기 승진 21명 등 모두 73명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지방부이사관 승진 예정자는 정책기획과 이덕환 지방서기관이며, 지방서기관 승진 예정자는 정책기획과 홍승일, 성평등정책과 홍성림, 행정과 김재성, 수도행정과 김종순 등 5명이다. 지방과학기술서기관에는 시민안전과 최각용과 배곧2동 김우회가 승진 의결됐다.

사무관 승진은 예산법무과와 관광과, 건설행정과, 아동돌봄과, 회계과, 공원조성과, 균형개발과, 하수관리과 등 주요 부서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행정직뿐 아니라 사회복지·녹지·시설직까지 포함됐다. 주사와 주사보, 서기 승진도 본청과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전반에 걸쳐 고르게 배치됐다.

승진 대상자는 정책기획과와 행정과, 성평등정책과, 회계과, 건설행정과, 공원조성과, 정보통신과,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과 등 본청 부서를 비롯해 정왕보건지소와 소래빛도서관, 신천동·은행동·능곡동·군자동·정왕1·2·3동·연성동·장곡동 등 일선 행정복지센터에도 고루 포함됐다.

이번 승진 의결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향후 하반기 정기인사와 함께 정식 발령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