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대표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 14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위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6개 실무분과, 20개 동 협의체로 구성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이행, 평가 등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번 제11기 협의체는 복지와 보건, 의료, 고용, 주거, 교육, 문화·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기관 대표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 관련 심의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