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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지난 2월 9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동별 주민자치 전담공무원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9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 전담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별 주민자치 전담공무원 네트워크’를 본격 운영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동별 주민자치 전담공무원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자치 업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시흥형 주민자치’ 추진 방향과 제도 변화 사항을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동 단위 주민자치 행정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는 주민자치팀장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다년간의 현장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됐다. 각 동에서 실제로 발생한 운영 사례를 토대로 주요 쟁점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업무 처리 기준을 정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는 정부 국정과제 기조에 맞춰 주민자치회 법제화 추진 흐름과 제도 변화 방향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향후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선제적 행정 대응 역량 강화에도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 전담공무원 네트워크는 동별 업무 편차를 줄이고 주민자치 지원의 기준과 방향을 맞추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상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흥형 주민자치’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