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상권현장지원단’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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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은계호수로 일원에서 ‘시흥상권현장지원단’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출처: 시흥시)

시흥시는 3월 23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지원단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 거점으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은계호수로 49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3층에 위치하며,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소상공인들은 이곳에서 경영 진단부터 맞춤형 컨설팅, 문제 해결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사례관리 중심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점포 운영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보다 체감도 높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 중인 시민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현판식,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상권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