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5월 ‘블록탐험대’·따오기 ‘피크닉’ 체험행사 운영

사진설명(출처)=시흥시 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시흥 곳곳에서 가족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잇달아 운영된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SNU 배곧 아트큐브에서 체험형 기획전시 ‘2026 시흥 블록탐험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숲·바다·과일·시흥’을 주제로 블록으로 재해석한 동물과 해양 생명체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직접 블록을 조립해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에 참여한 김계현 작가는 자체 개발한 육각형 ‘케플 블록’을 활용해 조립과 변형이 가능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 참여형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매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와 함께 따오기아동문화관에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야외 체험 프로그램 ‘따오기픽(pick)크닉’을 진행한다. 돗자리, 소풍 바구니, 간이의자, 칼림바 등 피크닉 용품을 무료로 대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선착순 5팀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창의력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