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소방행정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사진=시흥소방서)
시흥소방서는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한 소방행정 혁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미래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차시로 진행됐다.
1차시에서는 ‘AI 에이전트 시대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발전 과정과 ChatGPT 모델별 특징을 살펴보고,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시에서는 소방행정 업무에 ChatGPT를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행정 업무 자동화, 홍보 콘텐츠 생성, 활용 사례 소개와 함께 윤리·저작권 유의사항을 다뤘다.
강의는 김도숙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챗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코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김 강사는 현재 함께하는 미래교육연구소 교육팀장이자 메타버스크리에이터 협회 기술이사로 활동 중이며, 게임 개발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IT 분야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연 시흥소방서 서장은 “이번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소방행정을 선도하기 위한 교육과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