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상공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 성낙헌 상의회장, 지역 경제 재도약 다짐

시흥상공회의소(회장 성낙헌)는 6일(화) 오전 11시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시흥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 경제 도약과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성낙헌 회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상의 조시영 초대회장, 서재열 역대회장, 조정식 국회의원(대통령 정무특보), 황수성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한민규 시흥세무서장, 김연규 노인회장이 참석했다.

또 이동현ㆍ김종배ㆍ장대석 경기도의원,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찬심 부의장, 이봉관 자치행정위원장, 김진영 교육복지위원장, 김수연 운영위원장, 서명범 도시환경위원장, 안돈의ㆍ성훈창ㆍ박춘호ㆍ윤석경ㆍ이건섭ㆍ박소영ㆍ한지숙 시의원,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 이만근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장, 등 정·관·재계 주요 인사와 지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시흥드림필오케스트라의 개회 연주로 시작해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후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년사와 축사, 축하 떡 절단, 건배 제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흥 기업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흥상공회의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기업 애로 해소, 제도 개선 건의, 인재 양성 지원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 인사들은 축사를 통해 시흥이 산업·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행정·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연대를 약속했다.

한편, 시흥상공회의소는 2026년을 맞아 기업 애로 해소 및 법·제도 개선 건의, 산업안전·인력 교육 지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