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제3회 시흥바이오 살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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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이 관내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3회 시흥바이오 살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흥산업진흥원 제공)

시흥산업진흥원이 관내 바이오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시흥바이오 살롱’을 개최하고,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유치 전략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R&D 바이오 사업 유치 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바이오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정책적 시사점이 제시됐다. 이어 ‘2026년 경기도 바이오·의료기기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며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과 참여 방안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살롱은 별도의 내빈 소개나 형식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네트워킹 중심으로 운영돼 참석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흥산업진흥원은 현재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정부 R&D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바이오 살롱’은 앞으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지속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