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공정무역실천기관 2차 재인증 획득

사진설명 : 시흥산업진흥원이 공정무역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공정무역실천기관 2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시흥산업진흥원 제공)

시흥산업진흥원이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공정무역실천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은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실천기관 2차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 기간은 오는 6월 24일부터 2028년 6월 23일까지 2년간이다.

이번 재인증은 공정무역 물품 구매와 사용, 임직원 대상 교육, 지역사회 캠페인 운영 등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심사위원회는 진흥원이 지난 2년간 공정무역 물품 사용과 교육,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공정무역실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운영과 체계적인 교육 참여자 관리, 자료화 등은 다른 기관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심사위원회는 총평을 통해 “시흥산업진흥원은 공정무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정무역을 알리고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창주 원장은 “이번 재인증은 임직원 모두가 공정무역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무역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내 공정무역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산업진흥원은 2022년 공정무역실천기관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4년 1차 재인증에 이어 이번 2차 재인증까지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진흥원은 공정무역 물품 구매와 사용, 임직원 교육, 지역사회 캠페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