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사진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설 공사장에서 반입된 토양에 대한 검사결과물이다. 검사결과를 토대로 안산시는 토양 반입을 중단했던 조취를 해제하는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속보>안산시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설공사장에서 반출된 토양의 대부도 반입을 일시 중단했던 조치를 해제하는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안산시 관계자는 지난 3월 16일(월) “시흥 배곧 서울대학교병원 공사 현장에서 채굴된 토양이 대부도로 반입되는 과정에서 토양 오염 관련 민원이 제기돼 성분 검사를 실시했다”며 “검사 결과 반입을 중단할 만한 오염이나 법적 문제는 확인되지 않아 반입을 다시 허용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안산시는 일부 주민들로부터 해당부지 토양 오염 가능성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안전성 확인을 위해 해당부지 토사반입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고 성분 분석 등 확인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검사 결과, 토양 반입을 제한할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면서 반입중단 조치가 해제 수순에 들어갔고, 이에 따라 토사 반출·반입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배곧신도시 의료 인프라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완공 시 경기 서남부권의 거점 의료시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