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가 체육시설에서 발생한 폐카트리지를 기부하고, 시흥국민체육센터 고객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ESG 경영과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 사진=시흥도시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가 체육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나눔 활동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고객 간담회를 추진하며 ESG 경영과 시민 중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1일 체육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폐토너와 폐드럼 가운데 폐토너 54개를 사단법인 참사랑복지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 폐기되는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재생산 과정에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폐토너는 전문 업체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재생산되며,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일상 업무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해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는 지난 19일 시흥국민체육센터에서 이용고객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운영 개선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고객 소통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육센터 시설 개선 요구사항과 실내 환경관리 방안, 프로그램 이용 절차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공사는 수렴된 의견을 시설 운영에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흥국민체육센터는 시민과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매월 19일을 ‘고객 간담회의 날’로 지정해 정례 운영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